
[PEDIEN]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으로 AI 활용 디지털 리포터 ‘스마트 시니어 기자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300만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AI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사진·영상 촬영, 기사 작성, 인터뷰 기법, 콘텐츠 편집 등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복지관 행사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기사 초안 작성, 문장 교정, 제목 선정, 카드뉴스 문구 제작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술 실생활 적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배명선 관장은 “AI 활용 디지털 리포터 사업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 참여와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배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 제공 및 행사 기획·진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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