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11개 읍·면·동에서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주관으로 32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회 과제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회원들은 천연염색, 천연화장품 만들기, 여름 기능성 가방 제작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어 농작업 현장의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참여 회원들은 농작업 전후 스트레칭, 개인 보호구 착용, 폭염 시 작업 자제, 농기계 안전 수칙 준수 등 구체적인 안전 실천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독려했다.
강옥례 김해시연합회장은 “회원들의 기술 역량 향상과 더불어 농업인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안전한 농촌과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가 지역 발전과 농업 안전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봉사, 농업인 안전 실천 운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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