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가 장애인의 재난·재해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 사업에 나섰다. 이 사업은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세부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 재난 안전 가이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재난안전지침을 현장에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특히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 제공기관과 활동지원 제공기관 등 총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에는 1200여 명의 이용자와 종사자, 활동지원사가 포함된다.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은 지난 22일 김해돌봄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각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재난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현장 종사자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재민 장애인복지분과장은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인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