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릴레이 언론 브리핑 8월부터 9월까지 8개 국·소 순차 브리핑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을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는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브리핑은 민선9기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국·소별 핵심 업무를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열린 행정을 실현한다.

특히 이번 브리핑은 박동식 시장의 시정철학인 ‘문견이정’, 즉 ‘직접 듣고 보고 결정한다’는 행정 철학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언론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릴레이 언론 브리핑은 8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사천시청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출입기자단과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하며, 각 국·소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부서별 핵심 주요업무와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우주항공국, 관광해양국, 행정국, 복지환경국, 시민안전국, 도시건설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브리핑은 취지 설명과 발표자 소개로 시작해 약 40분간 핵심 주요업무 브리핑과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된다.

시는 브리핑 당일 보도자료와 사진을 배포하고, 언론 보도 내용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과 언론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