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도래재 자연휴양림 카페테리아 무인 운영 재개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도래재 자연휴양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페테리아 운영을 오는 7월 2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페테리아는 이용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밀양시가 직접 운영하는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카페테리아에서는 커피와 음료는 물론, 휴양림 이용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시간대를 고려해 설정되었다.

정식 개장에 앞서 7월 24일부터는 시범 운영이 시작된다.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이지만,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휴무 없이 운영되며, 법정공휴일이 화요일인 경우에는 탄력적으로 운영 방침을 적용한다.

2022년 10월 문을 연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현재까지 16만 2천여 명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하며 밀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숙박시설 25실, 야영데크 14개소를 비롯해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공유오피스, 숲하늘길, 요가체험장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숲 해설, 목공예 체험, 야간 등화 관찰, 별 관측 프로그램 등 계절별 특색 있는 산림 교육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휴양림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카페테리아 재개를 통해 휴양림을 찾는 모든 분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산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