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태운과 손을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7월 24일 시청 만남실에서 ㈜태운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동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참식은 ㈜태운이 광양시의 '대전환' 정책에 동참 의사를 밝히고, 2026년 상반기 임직원 격려금 5천만원 전액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태운 관계자,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기념하고 향후 상생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유성종 ㈜태운 대표이사는 “임직원 복지 증진과 더불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광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태운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 격려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준 데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사례가 관내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어 지역 상생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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