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6 국민행복 IT경진대회’ 본선 3명 진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에서 ‘2026 국민행복 IT경진대회’ 예선에 참가한 8명 중 3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다문화가족 부문에서 3명의 참가자가 합격하며 김천시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AI와 디지털 포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장애인, 고령층,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했다. 김천시 대표단은 장년층 1명, 고령층 3명, 다문화가족 3명, 장애인 1명으로 구성되어 IT 활용 능력을 선보였다.

예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각자의 특성에 맞춰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했다. 공통적으로 생성형 AI를 이용한 정보 탐색 능력을 평가받았으며, 실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서비스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일상 속 IT 활용 역량을 겨뤘다.

지난해 4명의 본선 진출자를 배출했던 김천시는 올해 3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전국 각지의 디지털 역량 우수자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최고령층 부문 은상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참가자들이 생성형 AI 활용 등 고도화된 대회 내용에 맞춰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천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IT 활용 능력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