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법정 의무구매비율을 초과 달성하며 전라남도 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총 구매액 545억원 가운데 7억 6천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며, 법정 의무구매비율인 1.1%를 넘어서는 1.4%의 구매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시는 연초부터 체계적인 우선구매 계획을 수립했다. 각 부서별 구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매 가능한 품목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계약 단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전 부서와 복지시설, 관계기관이 우선구매 제도의 취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구매를 실천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공공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고용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책임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구매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구매 품목을 확대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 실적을 꾸준히 관리하고 구매 품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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