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웃음을 선물했다. 위원회는 지난 23일, 논산의 문학 단체인 비단강문학회와 함께 상월면 대정요양병원을 찾아 신나는 숟가락 난타 공연과 따뜻한 말벗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100세건강위원회의 숟가락 난타 공연은 '뿐이고', '어부바', '밀양아리랑' 등 흥겨운 곡에 맞춰 진행됐다. 위원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요양병원 어르신들은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화답했다. 공연 후에는 비단강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말벗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주민들이 주도하는 건강 공동체 조성을 위해 숟가락 난타, 시니어PT, 걷기 동아리, 스마트폰 교육 등 다채로운 건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숟가락 난타 공연은 위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대표적인 재능 기부 활동으로, 지역 행사와 복지 시설을 찾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건강위원회는 주민 스스로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주민 주도의 건강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ICT 기반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2026년 스마트팜 엽채류 기본과정' 교육생 30명을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교육은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엽채류 재배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현장 교육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에는 △적용 품종 선택과 육묘 △환경 및 양액 관리 △병해충 관리 △생리장해 예방 △선도 농가 현장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 농업 입문 농업인들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영농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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