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온천을 미래세대에게 알리기 위한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온천과학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온천의 과학적 원리와 건강 효과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흥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대표 자원인 온천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온천수의 성분과 특성을 배우는 과학 실험은 물론, 사전·사후 신체 건강 측정, 건강한 수중운동, 온천수를 활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캠프는 1기와 2기로 나뉘어 각 기수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스파·헬스케어 통합예약’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이경헌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어린이들이 온천의 가치와 건강 효과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온천 문화 확산과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온천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진흥원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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