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특화사업 '사랑 듬뿍 틈새 채움 공진단 체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월 23일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공진단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반죽하고 빚는 과정은 손가락 사용을 반복하게 하여 어르신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 활동하는 경험은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동질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강금희는 "문화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 따뜻한 쌍림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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