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22곳에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협의체는 7월 23일 오전 10시,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제3차 정기회의를 함께 개최했다.
이번 수박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 특화사업인 '진수성찬 반찬 지원 사업' 1차 결과 보고와 2차 진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양승조 민간위원장은 “무더위 속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수 공공위원장 역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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