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카페 ‘유스플러스’가 상반기 운영 수입금을 활용해 아산시가족센터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학습용 무선 이어폰 35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글로벌 청소년에게 기부하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3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 카페의 수입금 전액이 기부 물품 선정 및 전달에 사용됐다.
유스플러스 청소년들은 이용객 대상 의견 수렴과 정기 회의를 거쳐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으로 학습과 온라인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이어폰을 선정했다.
유스플러스 기장인 지은서 청소년은 “카페를 운영하며 모은 수입금이 또래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는 데 사용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는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는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스플러스는 청소년들이 창업 계획서를 직접 작성해 기관 내 유휴 공간을 청소년 카페로 조성한 동아리다. 음료 제조뿐만 아니라 운영, 프로젝트 기획, 홍보, 기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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