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시는 지난 22일 정읍제일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정읍시'를 구호로 온열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재난안전과 직원과 읍·면·동 안전파수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충분한 물 섭취 △시원한 곳에서 충분한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신고 등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정읍시는 오는 29일 북면 제3산업단지 일원에서도 근로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실천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교육 및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정읍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을 실천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에 시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