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나들이는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정답” 이번 주말 해룡 물놀이장 특별행사로 (군위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주말 동안 '2026 해룡물놀이장'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신나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현장 이벤트까지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물놀이장 내 쉼터와 편의시설을 무료로 개방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더위타팡 EDM 벌룬쇼'다.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회당 30분간 펼쳐지는 이 공연은 동요 EDM과 화려한 벌룬 퍼포먼스가 결합되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입장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는 물놀이에 재미를 더해줄 미니튜브가 증정된다.

실내 공간에서는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가 열리는 가온누리관에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목우사자 색칠하기, 탈 만들기, 독도 퀴즈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학습 능력을 동시에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 200명 내외로 진행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야외 물놀이와 신나는 공연, 실내 키즈파크와 미디어아트센터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여름방학 가족 나들이 장소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김진열 군위군수는 “가족들이 여름방학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무더위를 잊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