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가치 다도맘 밑반찬 배달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지원한다.
사업의 목표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이다. 특히 식중독 등 위생 사고 위험이 높은 여름철에는 밑반찬 대신 안전하고 위생적인 맞춤형 부식 세트를 지원하여 계절적 요인까지 고려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부식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동안 민간위원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합심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 다도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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