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5일 개장한다.
무안황토갯벌랜드 낙지광장에서 운영되는 이번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다만,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물놀이장에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대형 풀장뿐 아니라 시원한 휴식을 위한 대형 그늘막과 무더위 쉼터, 탈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물놀이 후에는 ‘뷰맛집 셀프주방’에서 밀키트와 간편식을 직접 조리해 즐길 수 있으며, 카페와 포토존, 레트로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됐다.
류재학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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