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보건소 재활스포츠 교실 참여자들이 제5회 제천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슐런 종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2일 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참가자 6명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걸며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제천 지역 장애인 체육인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보건소 재활스포츠 교실에서는 3명씩 두 팀을 구성해 출전했으며, 그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각 팀은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각각 1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참여자들이 재활 의지와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재활스포츠 교실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것을 넘어, 생활체육 참여와 사회 활동 확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회 참가자 A씨는 "함께 연습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좋은 성적까지 거둬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한 참가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보건소는 재활스포츠 교실 외에도 보치아 등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다채로운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