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산경위, 송도국제도시·경제자유구역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역 경제의 중추를 담당하는 송도 경제자유구역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했다.

산경위는 지난 21일 주요 예산 사업 추진 상황 보고를 받은 데 이어, 23일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문세종 위원장을 비롯해 김광훈, 이강구, 노태손, 방지현, 조민경, 최병은 의원들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시작으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는 운영 재단으로부터 주요 업무 현황 보고를 받고, 도서관 및 입주 대학 시설을 둘러보며 외국 대학 유치 현황과 정주 여건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에서는 GMP 및 기초공정실습실, QC 실습실 등 핵심 교육 시설을 점검하고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실태와 센터 자립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를 방문해 AI·딥테크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입주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33층 홍보관을 찾아 리뉴얼된 전시 콘텐츠를 관람하며 IFEZ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문세종 위원장은 "모든 문제와 해법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