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영현면에서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강창인 군이 지역 이장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재능기부는 지속적인 농작업으로 어깨, 허리, 무릎 등 관절 통증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맞춤형 건강 운동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기초 근력 강화 운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이장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장님은 “농사일로 몸이 자주 아프고 뻐근했는데,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매일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채송화 영현면장은 “이번 재능기부는 청년이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온정을 나누는 기회가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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