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청소년문화의집, 교사 대상 힐링 프로그램 ‘퇴근 후 힙팟’ 운영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교사들의 정서적 재충전과 교류를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1일,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라움터에서 진행된 ‘2026년 교사 대상 힐링 프로그램 퇴근 후 힙팟’에는 관내 교사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사들에게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화분을 꾸미는 힙팟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만끽했다. 또한, 다양한 학교의 교사들과 교육 현장의 경험 및 의견을 공유하며 귀중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선호하는 평일 오후 시간대를 활용했으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미술 및 원예 분야를 접목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교사 A씨는 “업무를 마친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동료 교사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접 만든 힙팟을 보며 일상 속 작은 힐링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과의 소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 교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