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우리 모두 함께, 평등 더하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오는 7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백운산 목재문화체험장, 광양향교 등지에서 진행되며, 1천만원의 양성평등기금 지원을 받아 300여 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목재공예, 반려식물 꾸미기, 광양 특산물을 활용한 샌드위치 및 매실고추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소통과 배려를 증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35명의 단원이 활동 중인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향후에도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링, 정책 제안,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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