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폐농약병 선별작업 및 상차 (고령군 제공)



[PEDIEN] 경북 고령군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귀원리 소재 공동집하장에서 폐농약병 3톤을 수거, 선별 및 상차하는 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농약병을 올바르게 처리하여 쌍림면 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 20여 명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다.

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폐농약병을 제대로 수거하고 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쌍림면 새마을회는 이번 폐농약병 수거 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는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