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발걸음이 본격화된다. 고령군가족센터와 (사)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가 지난 7월 21일,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지 서비스 증진을 목표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아동과 가정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아동 대상 학습 활동 및 교구 지원 △장난감도서관 이용 영유아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 운영 협력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시설, 장비 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기타 양 기관 발전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군가족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들은 한층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질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사회 돌봄 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적인 복지 서비스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권한희 고령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여현주 (사)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 회장 역시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령군가족센터 운영에 적극 협력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연계 및 자원 확보를 확대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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