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서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무안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무안시니어클럽은 단일 유형 중 역량활용사업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했으며, 전국 1194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고 기관을 가려냈다. 무안시니어클럽은 이러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탁월한 사업 운영 성과를 입증하며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무안군은 올해 132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43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3138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작년보다 138명 늘어난 수치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무안시니어클럽은 군 전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절반이 넘는 1714명이 참여하는 25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운영되는 사업 유형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어르신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무안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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