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키고, 각 세대에 맞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크게 어린이·청소년 대상 토요강좌와 성인 대상 평일강좌로 나뉜다. 성인 문화강좌는 서예, 도예, 영어회화 등 총 10개 강좌로 구성되며 200명을 선발한다. 해당 강좌는 8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1회, 총 16회차로 운영된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토요강좌 역시 10개 과정이 준비됐다.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수학 보드게임, AI 창작 체험단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총 19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성인 문화강좌는 8월 20일까지,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은 8월 28일까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성인 강좌 수강료는 5만원이다. 관련 법령에 따른 대상자는 증빙 서류 제출 시 감면 또는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배움을 통한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념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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