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례군이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장길선 군수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핵심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단순한 사업 보고에 그치지 않고,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업이 가져올 효과와 군민들이 실제로 느낄 체감도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보고회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례형 기본소득을 포함한 민선9기 역점사업들이 임기 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직원 소개 시간을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과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다지고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구례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실제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더 나아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군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구례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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