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 함양을 목표로 '창의력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픽셀아트 레고 만들기, 비즈공예 체험, 클레이아트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창작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성취감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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