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앞두고 거창군 마리면이 음식 특화 거리의 친절 및 위생 수준 향상에 나섰다.
마리면은 지난 14일 진산마을회관에서 음식 특화 거리 내 외식업소 대표 15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국제연극제 맞이 마리 음식특화거리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극제 기간 동안 예상되는 많은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중독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음식점 청결 유지 요령, 친절한 고객 응대 방법, 불편 민원 예방 및 대처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마리면 관계자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업소 대표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업소 대표는 "손님 한 분 한 분을 더욱 친절하게 대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맛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적인 환경으로 다시 찾고 싶은 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리면은 2026 거창방문의해를 맞아 '마리 포토로드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거창군 관광명소 3곳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제시하는 관광객에게 마리면 내 협약 음식점 12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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