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임영민 의원, 생활권 도로 불편 개선 촉구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 도로 위 맨홀 침하와 단차 문제, 그리고 잦은 도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다.

영광군의회 임영민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같은 생활권 도로의 불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그간 제9대 의회부터 꾸준히 제기해 온 맨홀 단차 문제에 대해 일부 구간이 정비되어 주민 불편이 줄어든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단차와 도로 재포장 이후 다시 발생하는 맨홀 침하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도로 재포장 공사 시 맨홀 높이를 도로면에 맞추고 평탄성을 확보하는 등 시공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여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1년여간 만남의 광장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진행된 도로, 하수도, 도시가스 공사를 언급하며 관련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반복 공사를 줄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민 알권리 보장과 공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마을 이장을 활용한 사전 안내 강화도 당부했다.

임 의원은 "도로 위 작은 단차를 세심하게 살피고 반복되는 공사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것이 군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꾸준히 살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