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이 설립 38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조합은 15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백미 1000㎏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푸드마켓 1곳을 통해 총 100세대의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소에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해 온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은 이번 나눔 역시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진행되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성환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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