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766개 수행기관 중 노인역량활용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전반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가리는 자리였다. 영암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력과 경험을 적극 활용한 사업 운영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영암시니어클럽은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우수사례집 수록 및 맞춤형 피드백 지원이라는 혜택도 함께 받게 되었다.
현재 영암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총 23개 사업을 운영하며 77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기찬빨래방’과 고령자친화기업 ‘더기찬밥상 프리미엄’과 같은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들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러한 시니어클럽의 노력에 발맞춰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2년 12개 사업에 1,685명이던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올해 30개 사업에 2,339명으로 크게 늘었다. 시니어클럽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다각적인 일자리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르신들과 영암시니어클럽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녹아들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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