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획분과가 지역 내 보건·사회복지시설 현장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전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마음을 잇는 연결의 기술-동료와 이용자, 두 관계를 살리는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2026년 복지학당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천유경 컬쳐프레임랩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이용자 및 동료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소통 기술을 전수했다.
참석자들은 조별 토론과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사소통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소통 방법을 익혔다. 이러한 참여형 학습 방식은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통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명환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은 양질의 복지서비스는 종사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