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미래행복센터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야심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센터는 '365 돌봄 거점센터-아웃도어 문화놀이사업' 시범 운영의 일환으로 최근 1박 2일간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5가족, 총 20여 명이 참여하여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공유했다. 캠프 장소로 선정된 미래행복센터 내 '생태놀이터 및 쉼터'는 미래행복센터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곳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식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만들었으며, 다채로운 공동체 게임에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을 넘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중과 주말 사이 발생하는 돌봄의 '틈새 시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센터는 이 시간대를 활용해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주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아와 휴식하고 교류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미래행복센터가 농촌 지역의 든든한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모든 주민들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아웃도어 문화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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