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7월 14일, '행복금고' 기획사업을 통해 마련된 여름나기 물품 키트 20세트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이불, 베개, 유산균, 탁상용 선풍기, 미숫가루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여름을 보내야 하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더불어 선남면협의체는 관내 40개 경로당에도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증진에도 힘썼다.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 활력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