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도심에 여름을 피우다 경산역~경산오거리 꽃 경관 조성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도심 곳곳에 여름을 닮은 화사한 꽃 경관을 조성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경산교 난간에 웨이브페츄니아 화분 200개를 설치해 물결치는 듯한 꽃다리를 만들고,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 구간의 가로등에도 걸이 화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일상에 화사한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거리 경관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풍성하게 늘어지는 웨이브페츄니아는 여름철에도 왕성한 개화력을 자랑하며 화려한 색감을 뽐낸다. 이 꽃들은 경산교와 가로등 구간을 화사하게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이렇게 조성된 꽃 경관을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하고,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녹지사업을 추진하여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 꽃을 가까이 접하며 도심 속 작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특색 있는 녹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