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물축제 대비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장흥군 제공)



[PEDIEN]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장흥군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장흥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노영환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실무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는 축제 운영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장흥축제관광재단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수용 인원 초과 시 인파 관리 및 통제 방안 △팬클럽 단체버스 주차 및 교통 관리 대책 △물놀이 시설 감전 사고 예방 대책 △폭염 대비 식수 및 물 공급 대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축제 개막 전까지 제시된 보완 조치를 완료하기로 협의했다.

장흥군은 축제 관련 시설물 설치가 마무리되는 7월 24일,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의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안전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관계기관 모두가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긴밀히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안전 관리에 단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