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이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게이트볼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2천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매주 2회 게이트볼 교실 운영과 더불어 중식까지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14일, 군보훈회관과 정남진 게이트볼장에서는 광주지방보훈청장과 장흥군 주민복지과장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저소득 보훈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보훈대상자들은 “게이트볼 참여가 삶에 큰 활력이 된다”며, “내년에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음을 방증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보훈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더욱 폭넓은 보훈 복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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