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AI 시대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2026 농촌지도사·생활개선천안시연합회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4일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생활개선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농업실천다짐과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대회사, 격려사,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는 1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명랑운동회를 통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송용수 농촌지도자천안시연합회장은 “과학영농 보급의 핵심인 농촌지도자와 농촌 생활을 이끄는 생활개선회원들이 천안 농업 발전을 위한 강력한 버팀목”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 농업을 위해 헌신하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단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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