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대병면이 지난 15일 면사무소에서 7월 이장회의를 열고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인사이동 후 처음으로 개최된 자리로, 군정 주요 시책과 면정 현안, 여름철 폭염 및 각종 재난 예방 활동 등 당면 행정사항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며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과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면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창수 대병면 이장협의회장은 “대병면 이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면정 현안은 물론 청렴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해 살기 좋은 대병면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이장단 역시 청렴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병면은 앞으로도 청렴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이장회의와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병면은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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