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동 명예동장·청년회, 초복 맞아 ‘시원한 나눔’ (경산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동부동 명예동장과 청년회가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동부동 명예동장 구자권 씨와 동부동청년회는 관내 경로당 33곳을 순회하며 시원한 수박과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묻기 위해 마련됐다.

김복수 동부동분회경로당 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서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손민달 동부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명예동장님과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폭염 시에는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자제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어우러져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