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및 팥빙수 나눔행사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초전면이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15일, 초전면 월곡1리 마을회관에서는 약 20여 명의 주민,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과 ‘팥빙수 나눔’ 행사가 열렸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은 평소 무거운 이불 빨래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빨래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큰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원한 팥빙수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달콤한 팥빙수는 더위를 잊게 하는 작은 행복을 선사했다.

초전면 곽상동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