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가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지난 15일, 삼문동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는 자원봉사회 회원 15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들었다. 이들은 싱싱한 식재료를 다듬고 정성껏 삼계탕을 끓여내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준비된 삼계탕은 모두 39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삼계탕을 건네며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윤미경 삼문동 자원봉사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삼문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삼문동 자원봉사회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이웃 사랑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