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릉군 내 노인복지시설의 위생 환경 개선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기업 큐니온은 지난 13일,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시설을 위해 위생이불 60채를 기탁했다. 이는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련된 후원이다.
기탁된 위생이불은 다음 날인 14일, 송담요양원과 송담양로원에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큐니온 구미지사 관계자, 장금숙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도영 큐니온 구미지사 이사는 "울릉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위생이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큐니온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장금숙 민간위원장은 큐니온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울릉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담요양원장 역시 위생 관리와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후원받은 이불을 잘 활용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귀한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의 뜻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큐니온은 독도사랑운동본부 활동과 더불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위생이불 지원 역시 이러한 기업의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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