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발전설비 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 ㈜삼진금속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착한기업 274호점'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김해시복지재단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4일 김해시 대동면에 위치한 삼진금속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기업’은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일터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삼진금속은 이번에 매월 50만원 이상의 고액 정기 기부를 약정하며 지역 내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랑의열매를 통해 김해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려는 기업의 의지가 담긴 이번 기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기 기부에 동참한 삼진금속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가치 있게 성금이 쓰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사랑의열매 박은덕 사무처장은 안정적인 복지 사업 추진에 정기 기부가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삼진금속의 나눔이 귀감이 되어 김해시 전역으로 착한기업 가입 바람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삼진금속 이창길 전무이사는 김해로 다시 이사 오게 된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첫 행보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보은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함께 김해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화력발전소용 핵심 부품 국산화를 최초로 실현한 글로벌 기업인 ㈜삼진금속은 이번 착한기업 지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눔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며 진정한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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