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군민행복 아카데미 제3회 강연 개최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은 오는 22일 오후 3시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세 번째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에는 여행작가 노중훈 작가가 초청되어 '여행의 맛'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여행이 주는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노 작가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만난 사람, 음식, 풍경을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독자와 청취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강연에서 노 작가는 여행지에 깃든 다채로운 이야기와 지역의 음식 문화, 그곳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며 여행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여유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새로운 지식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강연이 여행이 전하는 감동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강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