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대표 문화 공간인 동락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경북도는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락관 개관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시즌별로 개최하며, 지난 16일 저녁 인기 밴드그룹 '소란'의 공연을 시작으로 그 대장정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밴드 '소란'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와 재치 넘치는 무대로 채워졌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청량한 음악은 동락관을 찾은 도민들에게 올여름 가장 낭만적이고 깊은 울림을 주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짜임새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락관을 지역 사회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도민의 행복을 피워내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어지는 시즌 2에서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무대에 올라 오페라부터 팝스,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동락관 10주년 기념 콘서트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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