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폭염이 시작되면서 거창군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거창군 보건소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보건지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에 배부했다. 특히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건강 취약계층 1,581명에게는 주 2회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문자로 안내한다.
집중 관리 대상자 345명에게는 정기적인 전화 상담과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다.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선제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이장회보,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예방수칙을 적극 알리고 있다.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는 부채, 냉각 물티슈, 손수건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하여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온열질환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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