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해수욕장 주변 범죄취약요인 합동점검 실시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경찰서가 여름 휴가철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7월 14일, 진도군청과 함께 주요 관광지의 범죄 취약 요인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계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의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시설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범죄 취약 사각지대로 분류될 수 있는 주차장 및 이용객 동선 주변의 방범 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범죄 발생 위험 요인이 확인된 부분에 대해서는 진도군청과의 협업을 통해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에는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진도경찰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안전한 여름철 관광 시즌을 위한 진도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