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2026년 새롭게 공직 사회에 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5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행정 업무 시작을 알렸다. 15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는 행정직 11명, 세무직 4명, 전산직 1명, 공업직 13명, 농업직 1명, 해양수산직 1명, 보건직 6명, 의료기술직 2명, 환경직 3명, 시설직 13명 등 총 10개 직렬에서 선발된 55명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시 산하 사업소와 일선 읍면동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대민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임용장을 받은 신규 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규 공무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이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훌륭한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